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맵 ENGLISH Contact

연구성과

언론보도

제목 [헬스코리아뉴스]한국형 근감소증 선별 질문지 개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04-25 00:00:00 view 4776
첨부파일

출처: https://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

현정석 기자

승인 2018.04.25 15:39

 

경희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김선영 교수팀이 한국형 근감소증 선별 질문지를 개발했다.

근감소증 선별 질문지(SARC-F 질문지)는 한국노인노쇠코호트(KFACS) 연구자료를 분석해 개발한 것으로, John E. Morley 교수가 개발한 질문지를 한국인 실정에 맞도록 개량한 것이다.

질문 항목은 근력, 보행 보조, 의자에서 일어서기, 계단 오르기, 낙상 등 총 5가지다. 문진을 통해 근감소증을 간단하게 선별할 수 있도록 개발했고, 타당도를 확인하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노인의학 분야지 JAMDA 저널에 게재됐다.

▲ 한국형 SARC_F 질문지

기존에는 근감소증을 진단하기 위해 근육량과 함께 보행속도나 악력이 같이 감소해야 하는 조건이 필요했다. 하지만, 이러한 측정 없이 SARC-F 질문지를 통해 10점 만점에 4점 이상이면 근감소증을 의심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경희대병원 측의 설명이다.

원장원 교수는 “문진을 통해 근감소증으로 분류된 환자군은 신체기능의 저하에도 연관성이 있다”며 “근감소증 선별 질문지는 외래 진료 시 어르신의 근감소증 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로 활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노인노쇠코호트 사업은 보건복지부 과제로 노쇠(근감소증)의 진단방법과 예방관리방법을 도출해내기 위해 3년째 진행 중이며, 원장원 교수가 총괄책임을 맡고 있다.

 

한국노인노쇠코호트사업단 Korean Frailty and Aging Cohort Study (KFACS)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경희대로 23 노쇠학술연구원 / 전화:02-958-2835 / 이메일:admin@kfacs.kr
COPYRIGHT(C) KFACS ALL RIGHTS RESERVED.

TODAY
220
TOTAL
1,300,929